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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테라퓨틱스 "J&J 협업은 변곡점…글로벌 신뢰 달라져"

작성자 프레이저테라퓨틱스

작성일 2026. 07. 09 09: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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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USA | 인경수 프레이저테라퓨틱스 대표

퇴행성 뇌질환·DAC 파트너링 추진…"빅파마 첫 질문은 차별성"
"플랫폼 기업 가치는 멀티플 파트너 검증에서 나와"



인경수 프레이저테라퓨틱스 대표. / 사진= 김동우 기자


인경수 프레이저테라퓨틱스 대표는 바이오USA 현장에서 히트뉴스와 만나 최근 존슨앤드존슨(J&J)과 공동 연구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 이후 글로벌 사업개발 환경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단순한 계약 성과를 넘어 글로벌 제약사와 논의하는 방식, 내부 연구개발 기준, 후속 파트너링 가능성까지 회사 성장 단계가 달라지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프레이저테라퓨틱스는 표적단백질분해(TPD) 플랫폼 기업이다. 자체 'SPiDEM' 플랫폼을 기반으로 퇴행성 뇌질환 영역에 집중하고 있고 최근에는 디그레이더를 항체약물접합체(ADC)에 결합하는 분해유도접합체(DAC) 분야로도 협력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J&J 이노베이션 산하 전략투자 부문인 JJDC가 참여한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올해 J&J와 공동 연구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검증 사례를 쌓고 있다.



인 대표는 내년 상장을 주요 마일스톤으로 제시하면서도 기업가치의 핵심은 상장 자체가 아니라 플랫폼 검증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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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본문: 프레이저테라퓨틱스 "J&J 협업은 변곡점…글로벌 신뢰 달라져"- 히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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